나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였다.
그리고 내가 자존감이 낮다는것을 아는것조차도 오랜시간이 걸렸다.
알면 이미 반은 해결된다고 했던가...

일단 나는 자신감이 없었다.
그 마음은 종류를 가리지않고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나를 괴롭혔다.

목소리 큰 사람앞에선 주눅들기 일쑤였고,
낮선환경 앞에서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다.
맡은일을 잘 해내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기 일쑤였고,
실수가 발생되면 일단 상황을 모면할 생각밖엔 안들었다.

물론 내가 항상 이런사람은 아니었지만 이런 나의 상태가 자주 날 괴롭혔던건 분명했다.

자신감도 없고
실패를 앞서 생각하는 걱정덩어리...
내가 그러고싶어서 그렇게 사는건 아니었다.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 말한 이런 나의 상태를 나는 정확히 인지해 본적도 없고 깊이 생각해본적도 없다는 것이었다.

정말 내가 무엇이 힘들고 왜 힘들고 원인이 뭔지 알았다면
지금까지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세상을 원망했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기만 손해라는것이다.
물론 다 안다. 다만 자기를 바꿀 수가 없을 뿐...

내가 체득한 자존감의 회복의 방법은
바로 자기를 돌아보게하는 명상이었다.

나를 돌아보니 일단 내가 왜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었는가를 잘 이해하게되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자존감을 회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자기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나를 책망하거나 바꾸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면의 변화는 자기를 돌아보는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 치유되고나서 외부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바뀔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내가 바뀌었다.
그리고 바뀔 수 없는 부분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것이다.

이제는 고객의 컴플레인도 두려움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닌부분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 수가 있게되었으며
그런일을 몇날며칠 상처로 마음에 담아뒀던 것이 이제는 곧바로 털어버리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정말 예전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나의 변화!

마음빼기 명상이 정말 자기를 돌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특별히 효과가 있다고 확신한다^^

마음의 문제로 고통받는 주변에 많은 이들과 이 글을 읽어주는 분들이 참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
내가 행복을 찾아헤매고 해결한 것처럼^^

나와같이 마음수련을 통해 변화를 경험한 다른사람들의 체험담을 한번 보고싶다면~~
링♥크♥참♥조
http://nemitationlife.blogspot.kr/2016/04/83.html

​​​​불과 작년만 해도 나는 사소한 '말'에 상처를 잘 받는,
소위말하는 '유리멘탈'이었다.

​​​그냥 아무도 나를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것 같다.
그때문에 사회적인 소통은 너무나도 좁아지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난 외로워도. 혼자인게 편했다.

주변에는 적당한 배려와 이해심으로 대했다.
그렇게 거리를 두고 타인을 대하면
상처받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으니까.

그게 잘못된것인줄 몰랐던것 같다.
​그러다 점점 나도 내가 답답했고
원인을 알고싶어졌다.

(그런 나를 바꾸려는 의지가 생기기 전에는, 내가 어떤 마음으로 상대를 밀어내는지도 알수 없었다.)



마음수련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봤다.


? 나는 왜 상처를 잘 받는가... ?

어릴때부터 꾸지람을 들으면 그게 너무 싫어서
그때마다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의 '말'을
극도로 신경쓰게 되었다.


잘못된 행동을 하지않으려고,
​착한사람 코스프레를 한것 같다.

내 생각대로 생각하고 말하는게 아니라
항상 인정받을 수 있는 말을 해야하고,

주변의 생각이나 말에 따라야하고,
주변의 인정을 받기위해 자신에게 혹독했던 댓가는 상처로 남았다.

​그 다음부터는 누군가의 지적이나 의견이 점점 두려워졌다.

사실 외부의 의견은 그저 그 사람의 생각일 뿐,
나에게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 말이다.


(상처많았던 나는 날려버려~~~^^)


마음수련 마음빼기를 통해
나는 나의 ​
상처받는 마음의 실체를 바로알고 모두 버릴 수가 있게되었다.

이제는 말의 무게에 짓눌리고 휘둘리는 내가 없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기도 하다.

'말'이란 그저 지나가는 한마디일 뿐이었다.



내 마음을 아끼고 소중히 해야겠다고 느낀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잖아! ^^


(벚꽃이 다져서 아쉽다는~~~~)

  1. JM 2016.04.14 13:39

    공감되는 글이라 댓글달아요.
    "사실 외부의 의견은 그저 그 사람의 생각일 뿐, 나에게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 말이다."
    이 단락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정말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인데, 그게 답인 것처럼 생각하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쎄쎄쎄봄 2016.04.14 17:07 신고

      JM님이 제 얘기속에서도 자기를 돌아보는 멋진 분이네요^^! 예쁜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진실된 관계를 맺기를 바랄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중요한건 물질보다도 사람이 아닐까?

진실된 인간관계
좋은 친구
사랑하는 사람

나도 친구를 두루 많이 사귀는 타입은 아니어서 많은 친구를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곤 했던것 같다.


좋은 사람을 만나 사귀는 것은 아주 작은데서 시작하는것 같다.

1) 받기만 하지말고 줄 수 있는 관계

댓가를 바라는 관계는 금방 끝이 있을것이다. 서로 배려하고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이 바탕이 되면 좋겠다.


2) 진실함이 있는 대화. 그런사이

진짜 편안한 사이는 잘 지내려는 내 목적이 바탕되어서도 안되고
진실된 관계여야겠다.
비밀을 털어놓는게 진실하다는 뜻은 아니다.


3)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누구라도 이해할 준비를 해야겠다

마지막 글귀처럼 마음없이~^^

4) 나 자신을 알기

내가 나를 돌아보고 어떤사람인지 아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나의 마음에 솔직해지고
자기를 이해하면 더 편안하게 사람을 대할 수가 있으니까^^


나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도 이해해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

올해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카카오스토리에서 만난 웹툰이 있다

'딸바보가 그렸어'

난 경험하지 못한 결혼과 육아지만 왠지 볼때마다 공감되는게 재미도 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3~40대의 시대적 공감이 있더라~


오늘 보고 참 감동받았던 '아빠와 딸'편

본문link : http://m.blog.naver.com/j_bro/220559420077

부모님의 심정이 너무나도 잘 녹아난 내용


그동안 나는 부모님께 받은 사랑이 고마운줄도 잘 모르고, 받는데에 익숙해져 있었던건 아닐까...

내가 인지하지 못할때부터 받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받은 부모님의 사랑.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는 모른다고들 말한다.

오늘도 난 또 나를 돌아보며 생각해본다.

마지막까지 내 손을 잡아줄 부모님을...
그 끝없는 사랑을...

감사하단말로는 보답할 수 없는 그 사랑에 대한 존경을...

우리는 보답할 수 없기에, 부모님이 우리에게 했듯이 받은 사랑을 또 베푸는 것만이 세상의 이치임을....

나의 안위와 행복을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을 오늘 조금이나마 생각해본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힐링에 이은 다음코드는?

 

힐링 하면 이제는 조금 지나간 유행어 같이 들리는 단어~

너도나도 힐링, 멘토, 법륜스님 등 2012년 전후를 뜨겁게 달구었던 힐링!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휴식과 치유를 희망했는가보다

 

힐링을 통해 사람들이 치유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힐링에 이은 다음 코드는 무엇일까?

 

(힐링캠프는 나도 애청자였다~)

 

힐링 이전에...

 

힐링은 그 원조가 웰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웰빙은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통틀어 일컫는 개념

이라고 사전적으로 밝힌다.

사람들의 삶이 조금씩 풍요로워짐에 따라 그저 살아나가기 바쁜 세대에서 나아가

조금 더 의미있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 살아가려는 변화의 시점에 발생했다.

 

실제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기농, 건강프로그램, 안전프로그램 등의 유행으로 이어졌다.

 

 

(2003년부터 방영된 KBS 비타민)

 

힐링의 빅히트

 

힐링은 점점 각박해지고 상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모토로,

웰빙을 통해 좀더 의식있는 건전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정보를 얻었지만 해결되지 않는 정신적인 부분의 해소를 짚어주게 된다.

방송에서도 연예인들이 무릎팍도사나 등등의 토크쇼를 통해 자기 자랑이 아닌 자기 돌아보기를 통해

반성하고, 어려웠던 사연을 통해 일반인들과릐 공감을 꺼내놓았다.

 

이제는 일반적으로도 마음비우기나 돌아보기가 대중화 되고, 그래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도 완전 대히트 였다.

 

(내가사는 소도시에도 벌써 몇번이나 특강을 다녀가셨다는ㅎ)

 

 

변형된 힐링, 추억응답하라 & 쿡방(먹는방송)

 

최근에는 90년대 복고풍의 유행, 추억되살리기 프로그램들이 과거 추억을 되새기게 하면서

공감을 이끌어내고, 현재의 고단함을 잊게하는 역할을 했으며

다양한 먹방프로그램까지 유행하면서 자기만족식 힐링으로 변해왔다.

 

(응답하라 시리즈, 토토가 등등 90년대 추억프로그램 유난히 많았다)

(마리텔은 쿡방, 추억의프로그램등 모든프로그램이 총집합된다)

 

누가 내 마음을 위로해주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의문. 웰빙에서부터 먹방까지도 해결하지 못한 숙제.

웰빙속에서 찾았던 정신적 건강...

힐링속에서 찾고싶었던 마음의 위로...

어떻게 해결되지요??

 

 

마무리에 앞서

 

지금까지 유행의 첨단인 TV를 따라가면서 본 힐링에 관한 이야기~

 

사람들은 언제나 보여지는 프로그램이나 유행을 통해서 뭔가 삶의 변화를 맛보려고 하지만

그 속에는 항상 물질적인 해소가 있었고, 잠시간의 위로가 있었을 뿐

진정한 해결은 없었다.

 

그리고 해결은 각자의 문제이지 외부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연예인들도 TV에 나와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을 앓았던 것을 밝히며 해결하려고 하고

이제는 정신건강의 이야기가 더이상 나와 상관없는 먼 이야기도 아니다.

 

몇일 전에 정형돈씨도 불안장애로 인한 방송활동 잠정중단을 선언해 충격을 주고있다.

이젠 사실 놀라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내 주변의 이야기고 내 이야기 일 수도 있는 이야기...

 

( 예능대세 인기 쿡방MC도 피해갈 수 없다... )

 

 

차세대 유행, 명상

 

심신의 안정을 찾으려는 노력은 계속될 것이 분명하다.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서도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심신의 치유가 차세대 유망코드이기도 하고,

혹자는 분노의 폭발을 통한 해소가 유행될 것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이제 이쯤 되면 유행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것은 사람들은 내 마음, 정신건강의 문제에 더 몰입하게 될 것이 분명해졌다.

물질은 또 유행이 돌고 돌겠지만 우리가 해결해야 할 진짜 화두는 바로 이것이다.

 

 

요즘에는 명상에 대한 인식도 많이 사회 저변에 깔려있고,

특별히 문제를 가진 사람이 명상하는 시대가 아닌

정신건강과 자기발전의 가장 중요한 스펙중 하나가 마인드 컨트롤이기 때문이다.

 

인성이 좋아야 사회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이제 너무 당연한 소식이 되었는데,

우리는, 어디에서 인성을 가다듬고 정신건강을 챙겨야 할까?

 

벌써 8년째 정신건강에 관심을 두고 명상을 접해왔던 1인으로서

내 마음은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고 내가 비우고 해결해야 하며

이제는 마음비우기도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진짜 앞서가는 사람이라면 내 마음을 살피고, 비우자!

 

 

 

 

행복한 명상 마음수련 www.meditationlife.org

생활명상, 명상하는법, 마음알기, 다스리기, 쉼 성찰 변화, 전세계 330개 센터

 

   ( 내가 좋은 효과를 보았고 또 보장하는 명상법, 마음수련 )

 

 

몇일전 아주오랜만에 만난 지인 A양.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대화, 소통이 되지 않아 힘들어하며 이러다간 헤어질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에

 몇몇사람들이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



 

누군 그런 과정을 넘지 않았는 줄 아냐~ 참아라~~ 부터

회생가능성이 없는것 같으니 헤어져라~~ 까지;;
 


긴 이야기 끝에 핵심은,

 다툼이 두려워 참으면서 불만을 남겨두지말고 자꾸 대화해야하며,
상대방이 바뀌기를 기대하지 말고
그냥 받아주는 아량을 가질 것...

 

그게 안되고 쌓이면 상처만 커지고 이혼으로 가게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A양이 조언을 듣고 공감하는 듯 했지만
역시 힘든마음이 더 크다보니 마음을 바꾸기는 힘겨워 보였다.

진짜 자기 마음도 잘 모르고 있으니 제삼자는 답답할 노릇이었다.
이럴때 주변에선 흔히 대화하고 있는 당사자의 편을 들게되는데

경험상 그건 정말 최악의 조언이다.

 

 

 

 

난 이럴 때 A양이 명상을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현재 자기의 모습과 진심, 바라는 점과 기대에 못 미치는 그 간극도  명상을 통한다면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A양 부부가 정말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부부힐링캠프를 권해주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결 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그 순간부터 시작이니까!

 

 

 

A양 화이팅~!!


 

 


http://jadolbo.tistory.com/

나는 학교 선생님은 아니지만 어른들, 학생, 노인까지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수업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도 공방에서 예쁜손글씨 수업을 하고, 매주 화요일마다 중학교에도 나가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 앞에 설때면 항상 잘 해야하는 긴장감이 나를 힘들게 했다.

 

주변에 그런 얘기를 하면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고는 했지만 그때는 와닿지 않았던 것 같다.

 

 

어느새 나는 자신감 있는 척 하는 것도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았다.

마음빼기 명상

 

 

항상 나의 특별함을 드러내서 인정받겠다는 생각이 완벽주의를 만들고 스스로를 채찍질 하며 못살게 굴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마음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기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었고.

 

나는 이제 명상을 통해 그런 마음을 즉시 비울 수 있고

자기를 진짜로 돌아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마음수련에 교원직무연수가 있다는 것은 그런점에서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많은 학생들과 매일 만나는 선생님들 이라면 마음수련 교원직무연수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니까~

 

(출처: 마음수련 교원회 홈페이지)

 

선생님도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지 않을까~!

 

그래서 명상을 즐기는 1인으로서^^

전인교육학회 마음수련 교원회에서 진행하검증되고 믿을 수 있는 연수, 

마음수련 교원직무연수를 완전 강추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음수련 교원회 홈페이지 ~

http://www.meditationedu.org/

 

 

 

 

 

 

한국인 마음의 온도 라는 검색어가 상위에 뜨기에 기사를 찾아보게 되었다.

 

설문조사 결과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심리적인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

 

특히 사회에 처음 나서는 취업 준비생의 마음온도가 영하 24.2도로 나타났다고 하니

취업과 미래에 대한 불안, 그런 부분들이 크게 작용한것 같다.

우리의 미래인 대학생들도 17도 ㅠ_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중 어떤 것이 더 힘드냐는 응답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특히 앞으로 더 낮아질 거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하는 비율이 79.1%라고 하니

 

여러모로 요즘 치열한 경쟁사회, 불투명한 경제전망, 인심이 각박해지는 것 등을 이유로 꼽았다고 한다

 

정말 앞으로의 사회는 부정적이고 불안한 상태일까?

 

 

마음의 온도가 높아지는 때는 미담을 접하거나 소중한 사람과 음식을 먹고, 지인에게 칭찬을 들었을 때 라고 많은 비율이 답변하였다고 한다.

 

나도 어떨 때 심리적 추위를 느끼고 따뜻함을 느꼈는가 생각해보게 된다.

 

나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느껴진다.

취업이 안되던 그 시절이 가장 춥고 힘들었고, 미래가 불투명할때 걱정이 많았지...

그런데 그게 꼭 그 시기였기 때문에 추웠던 걸까?

 

지금 나는 여전히 불투명한 하루를 살지만~

조건이 바뀌어서 더 행복한게 아니라,

더 중요한건

 

내 마음속에 부정적이고 걱정많았던 마음이 비워졌기 때문에

현재를 현재답게 살아갈 수 있는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미래에 더 잘 살아야하는 기대

주변에 부응하고 비교해서 성공해야 하는 바램

발전적인 미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걱정들...

 

 

조사에서 나온 따뜻한 세상이 되기 위한 마음들도

기대와 바램, 걱정이 없기에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따뜻한 대한민국 한국인들이 가득한 세상을 만나길 기대해 본다!

우리는 모두 한민족, 하나니까~^^*

 

  1. J_mini 2015.09.01 20:48

    마음의 온도...ㅠㅠ영하 14도 매우 춥네요 추워 ㅜㅜ흙
    점점더 각박해지는 이 시점 ㅜㅜ
    그런 마음을 비울 수 있는게 참 다행인것같네요~!

  2. 워네기 2015.09.02 12:11 신고

    심리적 추위 ㅜ.ㅜ
    정말 어떻게 살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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